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마스터 스텔라 스테이지 (문단 편집) === 판매량 === [[파일:stellasell.png]] 일본에서는 초동 판매량 2만장 대를 찍으면서 '''제대로 망해버렸다.''' 아이마스 시리즈 중에서도 초동 판매량이 가장 낮았던 초대 아이마스보다도 안 팔린 것. 논란을 일으켰던 '''엑박판''' 아이마스2[* 이 작품 이후로 콘솔판 아이마스는 엑박판 전개가 완전히 관짝에 들어가 묻힐 정도로 플스 독점 노선으로 변경됐다.]의 첫 주 판매량조차 3만장을 넘긴다. 아이마스2 사태 때와는 비교도 안 되게 팬들이 등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일본 팬덤에서는 "이제 콘솔 아이마스는 끝났다"는 극단적인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안 그래도 데레스테 때문에 파이가 완벽하게 쪼개진 상태에서 [[플래티넘 스타즈]]가 너무 처참한 몰골을 보였고, 그 이후 나온 밀리시타로 인해 본가 유저들은 모바일로 전향을 해버린 상황, 그리고 스텔라 스테이지가 전작에 비해 딱히 나아진게 없는 모습으로 인해 본가 유저들에게 플스로 다시 돌아가야 할 매력을 주지 못한게 참패의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즉, 콘크리트 팬층만으로도 먹고 살 수 있던 이전 시대와 달리, 지금은 같은 아이마스끼리도 박터지게 싸워야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이다. 게다가 플랫폼 측면에서 봐도 모바일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이라 콘솔만의 강점을 내세우지 못하였으니 흥행 참패는 예정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래픽 변화라는 명분과 사후 개선이라는 기대감으로 유지가 되었던 [[플래티넘 스타즈]]와는 환경이 많이 달라진 것. 비록 이번에 스텔라 스테이지에서 백금의 단점을 보완하고 콘텐츠를 조금 추가하긴 했지만, 모바일에 비해 매력적이라고 느낄 요소가 없었다는 점은 상당히 치명적이다. 수익면에서도 모바일 게임에 비하면 콘솔 시장은 돈 벌기에 좋지 못한 환경이기에[* [[데레스테]], [[미리시타]] 같은 게임이 한달에 많으면 60~70억엔을 버는데, 콘솔로 이정도 수익을 낼려면 10만장 판매 + 모든 유저의 DLC 60만원 구매라는 말도 안되는 조건을 거쳐야 한다.] 반다이 남코의 대규모 투자를 기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 전망이 암울할 따름이다. 시리즈 자체는 아이마스의 상징으로서 계속 만들어질 수 있겠지만, 단순히 커뮤나 육성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는 흥행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기에 게임으로서 모바일과 차별되는 강점을 만들어야 미래를 기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텔라 스테이지의 적은 판매량으로 본가 콘솔 신작의 미래가 불투명 해졌음에도 불구하고 12월 26일 방송된 가는마스 오는마스 2019에서 본가 신작 콘솔게임이 제작된다고 발표했다 2020년 1월 20일 '''가정용 신작''' 발표회가 유튜브 라이브로 예정 되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lfkswYSf8Y|신작 발표회 유튜브 라이브 링크]] 그런 한편 스텔라 스테이지의 평을 나락으로 빠뜨린 쿠타라기가 그대로 있는 탓에 다른 한 편으로는 콘솔 신작 발표 소식에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팬도 있다. 2020년 1월 20일 신작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이 발표되었다. [[분류:THE iDOLM@STER]][[분류:PlayStation 4 전용 게임]][[분류:2017년 게임]][[분류:리듬 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